(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북한이 ‘광명성 3호 위성’을 발사할 것이라 밝힌 가운데 군 무선통신 설비 제조업체인 휴니드의 주가가 급등했다. 19일 오후 12시 23분 현재 휴니드의 주가는 전날보다 310원(9.54%) 상승한 3560원에 거래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