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지앤에스티는 15일 지난해 영업이익 1억79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 143억3700만원으로 218% 증가했고, 순손실은 29억500만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회사측 관계자는 “LED매출증가 및 상품 의류도소매업 매출증대로 손익구조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