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분자설계연구회·원료의약품연구회·의약분석연구회·천연물의약품연구회·RA전문연구회가 13일 서울 당산동 조합 사무소에서 현판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85@ajnews.co.kr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지난 13일 서울 당산동 조합 사무소에서 분자설계연구회·원료의약품연구회·의약분석연구회·천연물의약품연구회·RA전문연구회가 현판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조합 산하에 있는 이들 연구회는 현판식과 함께 국내사의 신약 개발 촉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합 관계자는 “5개 연구회는 앞으로 공동 활동을 통해 소속 회원사의 연구개발(R&D) 활동을 강화하고, 대외경쟁력 육성책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