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유영록 김포시장은 14일 상황실에서 재두루미 취서식지 조성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했다.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좋은 생태 자원이자 천연기념물인 동시에 국제적 보호종인 재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 및 취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