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담아… 갤러리아 명품관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금으로 만든 장미, 시들지 않는 '드라이 로즈'를 선보였다. 꽃잎과 잎 전체를 24K 순금으로 제작했으며, 수작업으로 꽃을 하나하나 말려 밀폐된 관에 담아 시들지 않도록 제작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