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은 8일 해빙기를 맞아 대형공사장 안점점검을 위해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 날 현장방문은 호매실 택지개발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첨단산업의 메카 수원산업3단지 조성사업현장과 도시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광교 U-city 공사현장, 분당선 공사현장 등 주요공사현장 7개소를 방문했다. 윤 부시장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인한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