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중국정부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집회에 참석한 어버이연합 회원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이 담긴 팻말을 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