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SK종합화학은 인테리어용품 계열사인 그린아이에스 지분을 기존 78.9%에서 100%(155만6600주)로 확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