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순 도시주택실장은 1일 오전 브리핑을통해 입주민과의 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밀착형 행정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히고,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시공사의 공동사업시행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광교신도시 입주자 총 연합회 카페 및 광교신도시 홈페이지 에 신도시 조성현황에 대한 정보, 입주민원 조치현황, 계획 등을 게시하여 입주민과의 소통의 창구도 넓힐 예정이다.
한편,교통 어린이 통학로등 생활불편 민원은 2월중 완료하고,공원 호수 조성공사는 6월중 완료예정이며,치안확보를 위해서 7월중 광교파출소를 개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