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내린 폭설로 새하얗게 변해버린 종묘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올 겨울 들어 영하 13도의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훈정동 종묘에 어제 내린 눈으로 새하얗게 변해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