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발렌타인데이 맞아 세계 초콜릿을 한 자리에

2012-02-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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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편의점 미니스톱은 1일 전국 매장에서 모두 95가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상품을 판매하는 ‘세계 초콜릿 모음전 및 명품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미니스톱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페레로로쉐·길리안·쏜튼·린도 등을 선보이며 고물가 시대 부담 없이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미니스톱은 페레로로쉐 경우 다양한 초콜릿과 함께 묶어 고급케이스와 리본으로 자체 포장한 상품도 선보인다. 1만원 이하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친구에게 선물하기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미니스톱은 초콜릿을 구매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명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15일까지 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미니스톱 홈페이지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프라다 숄더백과 버버리가방을 각각 2명·4명에게 증정한다. 이외에도 CJ외식상품권 5만원권, 뮤지컬관람권 등을 선물한다.

아울러 미니스톱은 KB국민카드 고객에게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0.3% 포인트리 적립, 포인트리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엔크린보너스카드 회원에게는 OK캐쉬백 5% 적립 또는 10% 더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M 소지 고객은 20% 포인트 차감 할인과 최대 3%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비씨카드 고객은 TOP포인트 사용시 40% 할인 받을 수 있고, 신한카드 고객은 마이신한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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