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재단은 나의 꿈이였다. 매우 기쁘다"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와 재단 공식 후원사인 비자코리아가 2월 1일 프레스센터에서 '장미란 재단' 공식 출범식을 진행했다. 출범식에서 장미란 선수는 "역도를 비롯해 재정지원을 필요로 하는 올림픽 비인기 종목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