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경찰청이 1일부터 총선 선거일인 4월 11일까지 선거 개입 조폭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찰은 상대 후보자 비방이나 폭력, 협박 등 선거 방해 행위, 후보자의 약점을 이용한 갈취 등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