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을 맞이해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푸즈먀오(夫子廟·절)에서 화등(花燈)축제가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아버지의 무등을 타고 환하게 웃고 있다. 춘제 연휴기간 난징 명승지, 공원 등에 가족 단위 여행객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난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