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다녀오는 길 설연휴 마지막날인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고향섬에서 설을 보내낸 귀경객들이 자월ㆍ이작도발 여객선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