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일본에서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23일 오후 8시 45분 경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하마도리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도쿄전력은 사고 원전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고, 기상청도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