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의 정상회담이 연기됐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총리실은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당초 20일에 만나기로 예정됐으나 다음달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