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특수건설은 17일 현대건설과 90억9800만원에 달하는 싱가포르 맥퍼슨역 등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7.75%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