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사단법인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자유선진당과 정책연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회는 전국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자질 향상을 지원하고, 자유선진당의 안정적·지속적 발전에 기여하는 데 나선다.요양보호사중앙회는 전국 130만 요양보호사의 권익신장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