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결산업무 진행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중국 증시가 춘제(春節·설)을 전후로 9일간의 장기 휴장에 들어간다.16일 중궈정취안바오(中國證券報)는 상하이(上海)와 션전(深圳)증권거래소는 ’2012년 춘제 휴장 계획 통지‘에서 21∼29일까지 9일간 공식적인 춘제 연휴를 맞아 휴장한다고 밝혔다.한편 현지 매체는 30일 정상적인 시장 거래를 위해 상하이와 선전거래소가 29일 오전 9시30분∼12시까지 결산 업무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