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시장, 도시기반시설 정비 총력

2012-01-14 07:1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김만수 부천시장은 올해 승격 40주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아 ‘문화특별시 부천’이 새롭게 개척해 나갈 이정표를 만드는 의미 있는 해가 되도록 전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도시대상을 수상한 저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문화특별시 부천’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지하철 7호선 완공에 따른 도시기반시설 정비와 ‘새부천만들기’를 위한 범시민적 운동을 통해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로 재생시키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