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1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울산에서 열번째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9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영수 삼두종합기술 대표이사가 울산에서 열 번째로 아너소사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최 대표이사는 이날 5년간 1억원을 개인 이름으로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2000만원을 우선 냈다. 그는 착한가게 기부를 비롯해 남울산적십자, 상록수로타리클럽 등에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