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한나라당은 공천방식과 관련, 80%는 당내경선을 실시하고 20%는 전략공천을 하겠다는 기준을 정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한나라당은 이날 비상대책위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당내 경선은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