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임진년, 롯데백화점 첫 프리미엄 세일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6일부터 신년 프리미엄 세일을 실시하고 있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세일은 폴로와 빈폴이 각각 30%, 60여개 해외 패션브랜드는 20~3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