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러 가는 소 '밥은 주려나' 5일 울산지역 축산 농민들이 소값 폭락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기 위해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작천정 운동장으로 소를 싣고 들어가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