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동덕여자대학교는 방송연예과 총동문회와 동 대학원 방송연예과 대학원 재학생들이 학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약정했다고 4일 밝혔다.4일 열린 발전기금 약정식에는 방송연예과 총동문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박경림씨와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재연 동문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총동문회 회장과 대학원 재학생이 참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