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인하대병원은 간호사회 ‘예지회’가 지난해 30일 간 이식 환자 등 불우 환우를 대상으로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간호사들의 친목단체로 시작한 ‘예지회’는 바자회 등을 통해 장학금과 성금을 마련, 불우환자 및 소년소녀가장 돕기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