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전국은행연합회와 손해보험협회 등 6개 금융업협회는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2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를 연다. 행사에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등 정부와 금융권 인사 1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재정부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한은 총재가 신년사를, 국회 정무위원장, 금융감독원 원장이 격려사를 하게되며 은행연합회장이 건배 제의를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