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그린, 겨울용 노트북가방 출시

2012-01-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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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펠트 소재 3종… 3만~4만원대

포레스트그린 노트북용 가방 3종. 왼쪽부터 FBFC-101,FBFW-101,FBFM-101.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케이스브랜드 포레스트그린이 보온 기능을 갖춘 겨울용 노트북가방 3종(태블릿PC용 메신저백 및 남녀용 배낭)을 출시했다.

이 가방은 자연친화적이면서도 포근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펠트 재질로 만들어져 다른 가방과 차별화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펠트는 양모나 인조 섬유에 습기와 열을 가해 압축시킨 천이다.

각 모델명은 FBEC-101(태블릿PC 메신저백), 배낭 스타일 여성용(FBFW-101), 남성용(FBFM-101) 3종이다. 가격은 각각 3만5000원, 4만5000원, 4만9000원. 색상은 각 모델별 3종(블랙/그레이/브라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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