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폭행녀' 故김근태 장례식장 난입.."손부터 꽉 잡아"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지난달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폭행했던 여인이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정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장례식장에서 행패를 부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