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현대證 1천100만주 취득 결정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NH투자증권은 현대증권의 유상증자 실권주 1천121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953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6.84%에 달한다.현대증권은 유상증자 청약 결과 모집주식 7천만주에 대한 청약률이 31.2%에 그쳤고 68.8%(4천814만주)는 실권주가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