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순수 조문이었다"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7일 오후 지난 17일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조문하기 위해 방북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