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아직까지 자신의 손은 괜찮은가, 여자 나이는 목 주름과 손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기온 차가 크고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시기에 많은 여성들이 파우치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핸드크림을 추가한다.
손은 다른 피부보다 얇은 피부를 가지고 있어 외부 노출이 많고 활동이 많아 더욱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 부위이기도 하다. 사회 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늘어 네일케어를 받으면서 관리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지만 손은 평소에 항상 신경쓰고 관리 해주면 가냘프고 촉촉한 손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핑크색 텍스춰가 끈적임 없이 바로 스며들어, 여러분의 손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든다. 은은한 마쉬멜로우와 베이비 파우더 향이 하루 종일 기분을 산뜻하게 해준다.
현대 여성들을 위한 ‘미스페링’ 제품은 주요 온라인 구매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