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가평군에 따르면 관내 거주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필수 예방접종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무료 예방접종은 국가가 지정한 결핵, B형간염, 디피티, 소아마비, 홍역, 수두, 일본뇌염 등 8종이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 대상 보호자들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아기수첩을 지참하고, 가까운 병의원을 찾으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접종대상자가 연 900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방접종은 출생 후 36개월까지 필수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1명이 만 0세부터 12세까지 총 22회의 국가필수예방접종을 해야 하는데 민간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시에는 1인당 60만원의 접종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