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하의실종 본능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6일 오후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강추위 속에도 서울 중구 명동에는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