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코맥스는 27일 우미건설과 40억6300만원에 달하는 전주완주혁신도시 외 5개현장 홈네트워크시스템 납품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4.48%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