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 레이블•포르쉐 디자인의 ‘칠러(Chiller)’ 선물세트

2011-12-27 13:33
  • 글자크기 설정
지난 2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설 맞이 기획전에서 여성모델이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 콜렉션, 칠러(Chiller)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아주경제 진현탁 기자)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설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 콜렉션’의 ‘칠러(Chiller)’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칠러 세트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조니워커 레이블 고유의 24도 기울여진 디자인을 바탕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티타늄 및 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현대적이면서도 혁신적이라는 평이다. 특히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은 병마다 고유 시리얼 넘버를 부여해 희소가치를 더욱 높였다.

조니워커 브랜드 담당자는 “칠러는 조니워커의 끊임없이 진보하는 ‘킵워킹(Keep Walking)’ 정신에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의 ‘절제의 미학’이 더해져 가치와 품격을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