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안산소방서) |
이번 수기공모는 현장 체험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직원 간 소통과 참여하는 청렴 의식 함양 및 공감대 형성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대민홍보로 소방의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함이다.
공모전 심사는 총 48건이 접수돼 자체 심의회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됐는데 1위는 월피 119안전센터 장미화 소방교가 작성한 체험수기인 “아픔까지도 함께하는 부부”가 최종선정 됐다.
우수작품 시상식은 12월 30일 2011년 종무식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며 가족체험 선발 시 우선권과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