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개편은 '2012년 재창업원년, 회사 전 부문에 대한 가치 혁신'이라는 경영목표를 실행하기 위해 '신한금융그룹 사업부문제 성공적 정착', '핵심역량 강화 및 시장트렌드에 맞는 영업력 강화', '합병 10주년을 기점으로 한 기업문화 재정립' 등에 초점을 맞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그룹 WM 및 CIB 사업 출범에 맞춰 범 금융그룹 차원에서 자산관리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WM그룹과 IB 커버리지 조직을 신설하였다.
그리고 홀세일 영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연금본부와 법인영업본부가 통합돼 '법인연금본부'로 변경됐다. 또한 기업문화를 재정립하고 활성화할 '기업문화본부'도 신설됐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합병 이후 10주년을 맞은 2012년이 재창업 원년이라는 기치아래 새로운 금융패러다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앞서 나갈 각오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며 "자산관리영업과 IB부문에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로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인사 내용
◆신임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남궁훈 △기업문화본부 정환 △IT본부 양재원 △영남영업본부 이동욱
<지점장>
△동경사무소 권익주 △잠실신천역지점 서태영 △상해사무소 석봉호 △동두천지점 송제윤 △금정지점 안병우 △산본지점 이선미 △평택지점 정은화 △밀양지점 천윤진
<부서장>
△IT지원부 국태원 △랩운용부 김민석 △신탁부 김학주 △신한WAY부 서유상 △자산관리솔루션부 이광렬 △PE부 이대우 △DCM부 최성준 △총무부 최종률
<팀장>
△리서치지원팀 김정언 △WM사업팀 박성진 △업무개발팀 이기호
◆전보
<부사장>
△홀세일그룹 이병국 △리테일그룹 추경호
<본부장>
△WM추진본부 박석훈 △강북영업본부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김봉수 △IPS본부 원종상 △강서영업본부 송용태 △멀티채널본부 이기욱
<지점장>
△삼성역지점 고석재 △구로지점 곽수환 △광교지점 김기수 △평촌지점 김동한 △동래지점 김성기 △서면지점 김성철 △목동지점 김용현 △영등포지점 김운배 △해운대지점 김윤철 △의정부지점 김종언 △마포지점 김행철 △중부지점 김후근 △서귀포지점 문성필 △강남지점 백명욱 △연수지점 신현숙 △계양지점 안경섭 △광화문지점 양재석 △연희동지점 오성천 △목동중앙지점 우동훈 △정자동지점 유기철 △압구정지점 윤인철 △창동지점 이동훈 △서교동지점 이영농 △제주지점 이원효 △반포지점 정돈영 △구월동지점 조시환 △창원지점 주봉돈 △마산지점 천경훈 △삼풍지점 최태순 △신당지점 현종원
<센터장>
△신한PWM 서울FC센터 이상화 △신한PWM 반포센터 이재동 △신한PWM 압구정센터 현주미
<부서장>
△인사부 김기정 △컴플라이언스부 김대홍 △투자상품부 김성태 △프로젝트구조화부 서정석 △리스크관리부 손순진 △퇴직연금부 유해훈 △재무관리부 유태혁 △결제업무부 이경주 △투자자문부 이성권 △FICC부 이재신 △투자분석부 이정수 △RM센터 최성권 △영업추진부 하성원
<팀장>
△M&A팀 김성익 △온라인상담센터 안상준 △시너지지원팀 이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