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노래자랑 예심 4백명 몰려

2011-12-27 13: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개관기념으로 개최되는 전국노래자랑 예심에 4백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오후 문화스포츠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예심에 4백여명의 참가자와 1천여명의 응원단 및 관람객이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예심 1차와 2차를 통과한 15개팀은 본선에 진출, 27일 녹화되는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광주시민들이 끼와 장기를 발산하게 될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은 27일 오후 1시에 열리며 11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