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안양동안경찰서) |
박 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경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고객만족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지역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서장은 또 “직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자신의 맡은 업무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면서 “매주 각 부서 및 지역경찰의 중요추진사항과 분석자료를 통해 우리서가 앞으로 발전해 나가야 방안을 토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갖자”고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