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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토털 주얼리 기업 ㈜혼(대표 노민규)에서 런칭한 트렌디 주얼리 브랜드 TYL(틸)이 12월 16일부터 커플링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오싹한 영화’ 1인 2매 예매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TYL(틸)은 커플가 7만원대의 실버 커플링부터 9K 소재의 골드 커플링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연말연시 합리적인 선물과 로맨틱한 데이트를 준비중인 커플이라면 1석 2조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신개념 트렌디 주얼리 브랜드 TYL(틸) (Trendy Young Lady)은 미니골드, 월트디즈니주얼리 등으로 유명한 토털주얼리 기업, ㈜혼에서 런칭했으며 유행에 민감하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2030 세대 현대 여성들을 메인 타겟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홍대점, 천호점, 안양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