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이 영종도 미단시티내 단독주택 용지 분양을 위해 현장 판촉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도개공 분양처 직원 10여명은 16일 영종도내 60여개 부동산 중개업소와 유관 기관 등을 방문했다.이들은 이번에 분양하는 단독주택용지가 1층 점포가 가능한데다 층수와 세대수 조건이 유리한 점을 집중 홍보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