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렬 차병원 회장 개인재산 100억 내놔

2011-12-08 12:4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차병원그룹은 차광렬 회장이 지난 7일 열린 성남 차움 국제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 개소식에서 줄기세포연구 임상 병원인 줄기세포 연구 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개인재산 100억원을 내놨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현재 진행 중인 줄기세포 임상 연구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성남 차움 국제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는 총 2652.5㎡(약 800평) 규모로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부터 임상시험, 수술, 입원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국제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