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향후에도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로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동양증권(대표이사 유준열)은 7일 을지로 동양증권 본사 10층에서 국제구호개발기관인 글로벌비전에 ‘삼척 탄광지역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동양증권은 향후에도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로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양증권은 향후에도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로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