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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득녀 (사진:MBC)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김주하 앵커가 득녀를 낳았다.
지난달 22일 김주하 앵커는 서울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3.5kg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후 조리 중이며 오는 7일쯤 퇴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출산휴가에 들어갔던 김주하 앵커는 득남에 이어 득녀를 얻어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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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득녀 (사진:MBC) |
지난달 22일 김주하 앵커는 서울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3.5kg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후 조리 중이며 오는 7일쯤 퇴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출산휴가에 들어갔던 김주하 앵커는 득남에 이어 득녀를 얻어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