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넥슨 일본법인 공모주 청약에 개인투자자 자금 290억5689만원이 몰렸다고 1일 밝혔다. 기관투자자 자금은 400억원 수준으로, 2일 오전에 확정될 예정이다.한국투자증권은 넥슨 일본법인의 일본 도쿄증시 상장을 앞두고 1인당 1억원 이상을 조건으로 이날 오후 5시까지 청약을 접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