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4대 은행 중 하나인 국유상업은행 궁상(工商)은행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분행을 개점하고 30일 미얀마 부수상과 미얀마 국가은행장, 주 미얀마 중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장젠칭(姜建淸) 궁상은행 은행장이 분행 개점 축사를 하고 있다. [프놈펜=신화사]
(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4대 은행 중 하나인 국유상업은행 궁상(工商)은행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분행을 개점하고 30일 미얀마 부수상과 미얀마 국가은행장, 주 미얀마 중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장젠칭(姜建淸) 궁상은행 은행장이 분행 개점 축사를 하고 있다. [프놈펜=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