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30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외벽에 은하수 모양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전했다.이 장식은 올해 연말까지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