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로슈와 화이자, J&J, 사노피, 엘리릴리, 머크, 셀젠, 다케다 등 전세계 매출 규모 상위권인 다국적 제약사 20여곳의 투자 담당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카티스템에 대해 다국적 제약사 2~3곳과 해외 라이선싱(기술이전) 협의를 진행 중이다.
메사 줄기세포 회의는 제약 및 바이오 분야의 다국적 대기업을 비롯해 학계, 비영리연구법인, 환자권익단체, 투자기업 등으로 구성된 ‘재생의학연합(ARM)’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